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유천-황하나 결별설, 공식 입장은 내지 않아…SNS 관심 집중

박유천-황하나 결별설, 공식 입장은 내지 않아…SNS 관심 집중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21일 한 매체가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별설을 보도한 가운데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하나씨와 관련해 회사 측 대응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앞서 17일 황하나가 SNS에 남긴 글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황하나는 글에서 “한 번이라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욕하고 물어뜯을 때 그 물어뜯기는 상대가 자기 자신이나 자기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이라는 글을 올리며 “잘못한 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잘못했고 평생 베풀면서 살게요”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앞서 오는 9월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제기된 바 있다.

[사진 = 황하나SN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