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정려원, 윤현민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연출 김영균 김민태, 극본 정도윤)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엔터식스는 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현재 빠른 속도로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엔터식스는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조작’을 비롯하여 그동안 꾸준히 시청률 1위 드라마들을 제작지원 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엔터식스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CGV 예매권 1인 2매를 증정한다. 또 곧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주말 서프라이즈카드회원 대상 20/40/60만 원 이상 구매 시 1/2/3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고, 할로윈 퍼즐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하여 성공하면 롤리팝캔디를 증정하며 주말에는 할로윈 좀비 퍼레이드와 할로윈 캔디걸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있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와 관련하여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