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상은 자격증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점, 인사혁신처장상은 사업주 귀속 출국만기보험금을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을 공로로 각각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순환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가기술자격증 발급 체계 개편은 고객의 편의증대는 물론,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임지훈기자 jh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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