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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팬티라이너 ‘그날레시피’ 출시

태봉에서 만든 순면 100% 코튼데이 팬티라이너





최근 유해성 화학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안전에 민감한 위생용품의 경우 친환경 제품이 아니면 시장에서 외면을 받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30여 년간 친환경 면제품만을 만들어 온 태봉(대표 이창헌)에서 ‘코튼데이 그날레시피 100% 순면 팬티라이너’를 내놓았다.

팬티라이너는 여성들의 질 분비물을 흡수하거나, 주로 생리 전후에 사용하는 여성들의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다. ‘코튼데이 팬티라이너’는 피부에 닿는 부분이 100% 순면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이 없다.

천연펄프 소재로 만든 흡수층이 분비물을 빠르게 흡수하여 하루 종일 보송보송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고, 활동 시 편리하며 겉옷이 얇아도 비칠 염려가 없다.



그날레시피 팬티라이너는 숨쉬는 에어크린 커버로 통기성이 좋아 사용 시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형광물질, 색소, 염소표백, 화학 향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이창헌 대표는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일수록 제품 성분이 중요한데, 특히 여성의 시크릿 존은 예민하기 때문에 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100% 천연 순면제품을 통해 여성의 청결유지와 건강을 돕는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그날레시피 라인에는 여성청결티슈, 좌훈패드, 마스크팩 등이 있으며, 모두 코튼데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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