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정수가 ‘발칙한 동거’에 출연, 워너원·장미여관과 케미를 보여준다.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관계자는 3일 서울경제스타에 “윤정수가 ‘발칙한 동거’에 출연한다.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장미여관 육중완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라이프 스타일과 캐릭터를 가진 스타들이 한 집에 집주인과 방주인으로 만나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윤정수와, 워너원, 육중완까지 예상되지 않는 오묘한 조합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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