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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 승마환경’…유소년 승마장 인증제 추진

경기도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체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22개 시군 66개 승마장을 대상으로 ‘2018년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66개 승마장을 대상으로 15∼26일까지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위한 조사활동을 벌인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보험가입, 승마 프로그램 등을 조사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경기도에서는 학생승마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승마장은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승마장은 승마시설 신고필증, 건축물대장, 자격증 사본, 보험 가입증서, 말 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말 소유자가 직계가족으로 되어있는 경우) 등을 준비해 조사에 응해야 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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