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 대통령, 이상화 선수에 "영원한 빙상의 여왕" 격려

18일 올림픽 여자 500m 스피드스케이팅 종료후

SNS 통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은메달 축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경기에서 대한민국에 은메달을 선물한’ 이상화 선수에게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당일 밤 500m경기 종료후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이상화에 대해 “참으로 자랑스럽다”, “최선을 다한 노력이 메달보다 더욱 빛난다”고 축하했다. 또한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에겐 이상화 선수가 최고”라고 밝혔다.

이날 이상화는 500m 단판 레이스에서 37초33의 기록을 내며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