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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일상도 여신 그 자체! “어떻게 벌써 5일이 지났지??” 깜찍 표정…기대되는 ‘아리랑’ 프리

민유라 일상도 여신 그 자체! “어떻게 벌써 5일이 지났지??” 깜찍 표정…기대되는 ‘아리랑’ 프리




피겨스케이팅 선수 민유라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막식 vibes~ 어떻게 벌써 5일이 지났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수호랑과 함께 포즈를 취한 민유라의 모습으로 깜찍한 표정과 손동작이 이목을 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 출전한 민유라(22)-겜린(24)이 61.22점으로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내며 목표였던 아리랑을 선보이게 된다.



19일 민유라-겜린 조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2.94점에 예술점수(PCS) 28.28점을 합해 61.22점을 기록했다.

[사진=민유라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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