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신규사업에 따른 판관비가 증가해 영업손실이 증가했지만 기타영업외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손실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디플란트, 영업손실 58억원...적자폭 39% 확대
입력2018-02-19 16:44:28
수정
2018.02.19 16:44:28
임세원 기자
코스피 상장사인 메디플란트(015540)는 19일 2017년 결산 결과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38.5% 늘어난 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2% 줄어든 666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25.6% 감소한 75억원, 당기순손실은 32.4% 하락한 73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신규사업에 따른 판관비가 증가해 영업손실이 증가했지만 기타영업외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손실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회사는 신규사업에 따른 판관비가 증가해 영업손실이 증가했지만 기타영업외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손실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 관련태그
#메디플란트
why@sedaily.com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