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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과거 모습 어땠나! 뽀뽀뽀 시절 깜찍 언니로 변신, MBC 아나운서로 활동

나경은 과거 모습 어땠나! 뽀뽀뽀 시절 깜찍 언니로 변신, MBC 아나운서로 활동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의 ‘뽀뽀뽀’ 시절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경은의 ‘뽀미 언니’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앳된 얼굴의 나경은은 단발머리를 한 채 앙증맞은 원피스를 착용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과 변함없는 청순한 외모와 발랄한 모습이 이목을 끈다.



과거 나경은은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지난 2008년 5월부터 MBC ‘뽀뽀뽀 아이조아’를 진행하며 22대 뽀미 언니로 활동했다.

한편,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나경은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며 “임신 초기 단계라 건강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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