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존엄사 위해 스위스行..김선아와 슬픈 인사

감우성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위해 스위스로 떠났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이 스위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존엄사가 합법인 스위스에서 마지막 생을 마감할 생각이었다.

사진=SBS 캡처




손무한은 출국 전 안순진(김선아 분)에게 출장을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 안순진이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것에 충격을 받아 택한 일이었다.

과거 손무한은 안순진이 딸의 사건 관련해 재판의 증인으로 서달라고 부탁했을 때 냉정하게 거절했던 광고주였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서툰 멜로를 그리는 드라마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