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V라이브' 엑소 첸, "꽃으로 때리지 말라…진짜 아프다" MV 일화 공개

/사진=엑소 V라이브 캡처




엑소 첸백시가 새 앨범 뮤직비디오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엑소 첸백시는 10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V라이브 ‘화요일은 첸백시!(EXO-CBX‘s Blooming Day!)’를 진행해 새 앨범 소개와 함께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백현은 “꽃이랑 같이 찍힌 사진들이 많은데 뭔가 좋았다. 뮤직비디오에 꽃 떨어지는 장면이 있지 않나. 할 얘기가 많다”며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꽃이 이렇게 아플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첸은 “스태프 분이 시우민씨와 같이 누우시면 꽃을 던지겠다 하면서 놀라지 말라고 하더라. ‘왜 그러지?’ 생각했는데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정말 아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백현은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첸씨가 움찔하는 모습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