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찰, 느릅나무 출판사 압수수색…CCTV영상·USB 등 확보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 '드루킹' 활동 사무실

느릅나무 출판사 방문한 한국당 의원들 / 연합뉴스




경찰이 22일 정오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 핵심 피의자 ‘드루킹’ 김모(48·구속)씨의 활동기반인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건물 안과 밖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주변 차량 2대의 블랙박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무실에서 USB 1개를 추가 확보했다.



/강신우기자 see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