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뭉쳐야 뜬다’ 장혁 “막내딸과 40살 차이…딸 위해 금연하게 됐다”





‘뭉쳐아 뜬다’ 장혁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과 장혁의 미국 서부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은 김성주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딸이 이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는데 정말 예쁘다.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늦둥이 딸을 얻은 김성주도 “아들한테 못 느꼈던 걸 느낄 수 있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장혁은 “막내딸과 40세 차이다. 딸이 서른에 결혼해도 내 나이가 일흔살인데, 그래서 몸에 나쁜 것 안 하려고 금연을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