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컴백과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18일 서울경제스타에 “쌈디가 지난 15일 촬영을 완료했다”며 “22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쌈디는 지난 15일 새 정규앨범 ‘DARKROOM : roommates only’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한동안 Mnet ‘쇼 미더 머니’ 이외에 방송 활동이 전무했던 그가 2년 만의 예능이자 리얼리티 ‘나 혼자 산다’로 전할 근황과 일상의 모습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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