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화우 변호사 4명, 아태지역 ‘분쟁해결 스타’ 선정

법무법인 화우는 송무·분쟁해결 분야 전문 매체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이 발표한 아태지역 송무·분쟁해결 로펌 랭킹에서 윤호일 대표변호사와 유승남·윤병철·이준상 변호사 등 4명이 ‘분쟁해결 스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인 분쟁해결 스타는 송무 및 분쟁해결 분야에서 뛰어난 승소율을 보이며 동료 변호사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변호사를 의미한다. 지난 2008년 미국과 캐나다판으로 시작한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은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9개국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태평양판을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법률시장의 상거래, 건설, 지적재산, 국제중재 등 4개 분야에 대해 로펌 변호사,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전화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