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는 10일(수) 오후 1시 30분~2시 30분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골다공증 건강강좌(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를 개최한다.
골다공증 진단과 치료(내분비내과 박소영 교수), 제대로 먹기(우미혜 영양사)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강의 후 선착순 30명에게 골밀도 초음파를, 참가자 전원에게 골절위험도 평가를 무료로 해준다. 문의 내분비내과 (02)958-8822~3
▶서울아산병원, 18일 ‘골다공증·골다공증성 골절’ 강좌
서울아산병원은 18일(목) 오후 2시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골절의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동관 6층 대강당)를 개최한다.
이승훈 내분비내과·윤필환 정형외과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골다공증은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질환이다. 최근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성 환자 치료율은 10%에 그치고 있다. 골다공증으로 골절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생명까지 위협받는다. 문의 (02)301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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