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엄마 나왔어’ 신이 “연기 욕심에 여러가지 변신”..성형 언급

배우 신이가 20년 만에 부모집에 입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에서는 홍석천에 이어 신이의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남희석이 “신이 씨는 영화 ‘색즉시공’ 캐릭터로 큰 인상을 남겼다. 그 이미지 변신을 위해 노력 했다고 들었다”고 하자 신이는 “여러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연기 변신을 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가지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희석은 “어떤 시도를 했느냐”고 물었고 신이는 “알면서 왜 그러느냐”며 웃었다. 앞서 신이는 성형 수술로 확 달라진 외모로 세간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신이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어색함을 느꼈다. 침묵 끝에 어머니가 결혼 얘기를 꺼내자 신이는 “지금은 포기할 때도 된 것 같은데”라며 회피했다.

신이는 방 안에 들어와 “지금 바로 서울 가고 싶다. 두 시간이 두 달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