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아, 이던에 "스킨십이 심해" … 과거 발언 재조명

K STAR ‘트리플 H 흥신소’




가수 현아와 이던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가운데, 과거 둘이 비밀연애를 하고 있었을 당시 한 발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트리플 H가 출연한 리얼리티쇼 K STAR ‘트리플 H 흥신소’ 4화 영상에서 멤버들은 ‘과거 이성에게 인기가 많았던 멤버’라는 주제로 대화를 진행했다.

현아는 이던을 바라보며 “후이가 생각보다 애교가 많다. 심쿵했다. 너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던은 “나는 애교 못 한다”고 답했다.

이어 현아는 “얘는 애교가 있는 게 아니라 스킨십이 심하다”라고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K STAR ‘트리플 H 흥신소’


이날 이던은 “나는 총각이다. 한 명도 안 사귀어봤다”고 밝히고, 현아에게 “몇 명 사귀어봤냐?”는 기습 질문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5일 공식적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