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火魔 햘퀴고 간 방글라데시 구도심





21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구도심 초크바자르에서 소방관과 지역 주민들이 전날 발생한 대형화재로 잿더미가 된 건물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20일 밤부터 12시간가량 계속된 불길이 화학물질 등을 보관한 건물 수 채를 집어삼키면서 70명 이상이 사망하고 45명이 넘는 부상자를 냈다고 전했다. /다카=A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