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 피겨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다.
LG전자는 공연장 입구에 ‘LG 씽큐 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LG 씽큐는 진화·접점·개방을 지향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통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기대 이상의 인공지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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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LG전자는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LG V50 ThinQ’도 함께 전시한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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