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경시 태건, 권도영알로에 2개 기업과 MOU

경북 문경시가 식품 가공업체인 태건과 농업회사법인 권도영 알로에 2개 기업과 25일 문경시청에서 고윤환시장과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태건은 오미자와 사과 등의 가공식품과 금속재 패널, 복합 알루미늄 패널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신기 2 일반산업단지에 50억원을 투자해 식품 가공시설을 구축해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울산에 있는 껍질째 먹는 알로에 상품으로 잘 알려진 권도영알로에는 영순 2 농공단지에 투자해 2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입주함으로써 영순 2 농공단지는 100% 분양을 완료했고, 신기 2 일반산업단지도 분양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문경=이현종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