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주요 기술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로봇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한다. 관련 분야 산·학·연 대표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꾸리고 이들의 주제별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인들의 미래 변화 대응력을 높이게 된다.
KIRD 조성찬 원장은 “혁신 기술 등장과 급격한 사회 변화에 맞춰 과학기술인들이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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