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 중인 한일 관계. 풀리지 않는 갈등 속에서 수출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우리 기업들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 규제가 장기화되리라는 전망 속에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앞날에 대한 걱정도 커지는 중인데요. 과연 삼성전자는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반도체 1등이라는 글로벌 지위를 지킬 수 있을까요. 수많은 뉴스를 봐도 쉽게 알기 어려웠던 삼성전자의 진짜 상황을 서울경제신문 이상훈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획·제작 |김경미·정가람 기자 , 출연 |이상훈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