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U+5G 갤러리,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부문 수상

LG유플러스(032640)가 5세대(5G) 증강현실(AR) 기술로 구현한 ‘U+5G 갤러리’가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디자인 부문 은상, 통합미디어 캠페인 전략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들어선 U+5G 갤러리에서는 전시된 문화예술 작품을 AR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작을 5G 서비스 앱 ‘U+AR’로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 상에서 그림이나 사진이 움직이는 형태다. 발레리나의 그림을 비추면 U+AR에서 발레리나가 움직이며 공연을 펼치고, 고객은 움직이는 모습을 자유롭게 확대하고 돌려가며 생생하게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예술에 U+5G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영상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U+5G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소개하고 참여 작가들의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디지털 영상은 유튜브 누적 53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 5G기반 문화예술 공간인 ‘U+5G 갤러리’가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디자인 부분 은상, 통합 전략 부분 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