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만도 자율주행 광고' 영상광고제 휩쓴다

만도 자율주행 광고 ‘순발력이 실력이다’ 중 일부./사진제공=만도




만도(204320) 자율주행 영상 ‘순발력이 실력이다’가 2019년 광고제에서 잇달아 수상했다.

만도는 ‘서울영상광고제 2019’ 파이널리스트에 이어 ‘2019 앤어워드’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상 영상은 만도의 자율주행차 ‘하키’가 앞서 달리는 2대의 경주용 오토바이에서 분사된 차선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았다. 주행 중 보행자가 등장하거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지면 차량이 즉각 멈추는 장면에 이목이 집중된다. 회사 관계자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인지·판단·제어의 특징이 잘 드러난 부분”이라고 말했다.
/서종갑기자 ga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