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 신예 김누리, FNC엔터와 전속계약 체결..드라마·영화 캐스팅까지

신예 김누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김누리는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방영을 앞둔 tvN 드라마 ‘반의반’에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누리는 웹드라마 ‘써스데이 시즌3’를 시작으로 ‘다시 만난 너’까지 다양한 웹드라마를 통해 ‘웹드 여신’으로 불리며 사랑 받은 신인 배우다. 김누리는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연기력을 다지며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10대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반의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처음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또한 장편 독립 영화 ‘구라 베토벤’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김누리는 FNC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꾸준한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키워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김누리는 탄탄한 연기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연기자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매력을 펼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정진영, 이동건, 정해인, 설현, 정유진, 곽동연, 성혁, 윤진서 등의 기성 배우뿐만 아니라 신인 발굴, 양성에도 많은 힘을 쏟으며 임현수, 진예주, 남우현, 이해우 등 다양한 색깔의 신인 배우들 배출하고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