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샌프란시스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와 청바지로 시선을 압도한다.
팔로워들은 “예뻐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인형이죠 누나?” 등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지난해 10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 계약하고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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