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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루나 쿠션' 48시간 피부 커버 [파워브랜드 컴퍼니]

결점 가리면서 촉촉함 유지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는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커버력과 가성비로 2030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루나에서는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48시간 무너짐 없이 피부를 커버하는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사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루나의 커버 라인인 롱래스팅 라인에서 선보이는 고밀착 쿠션 제품으로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노하우를 담아 48시간 동안 피부 밀착 커버를 도와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밀착 기술 중 하나인 ‘워터 래핑 시스템’을 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워터 래핑 시스템은 피부에 바르면 즉시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는 기술로 건조함 없이 피부 결점을 가리면서도 촉촉함은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녹차잎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 병풀추출물, 페퍼민트잎추출물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식물성 세럼 성분인 ‘리프 콤플렉스’를 함유해 유수분 케어가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윤광까지 연출해준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루나의 인기 제품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제품 노하우를 반영했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지난해 2월까지 H&B스토어에서만 누적 판매 100만개를 달성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생컨실러’, ‘가성비컨실러’ 등 애칭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컨실러 부문 1위’, ‘파우더룸 2019 상반기 뷰티 어워드 컨실러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색조 브랜드로 시작한 루나는 ‘넘버원 프로페셔널 베이스마스터’로써 베이스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여 2030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맹준호기자 nex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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