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과 접수는 자금이 소진될 때 까지며 14개 위탁은행 모든 지점이며. 방문 대출 협의 후 성주군 기업지원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융자 추천을 의뢰하면 심사 후 최종 대출이 이뤄진다. 대출규모는 기업당 10억원 까지며, 1년간 대출이자 중 4%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2차 지원에서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보건업, 수의업, 교육서비스업종을 추가했다.
/성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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