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주군 코로나극복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

경북 성주군이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1차분 1,200억원 지원에 이어 2차로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1조원 규모의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과 접수는 자금이 소진될 때 까지며 14개 위탁은행 모든 지점이며. 방문 대출 협의 후 성주군 기업지원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융자 추천을 의뢰하면 심사 후 최종 대출이 이뤄진다. 대출규모는 기업당 10억원 까지며, 1년간 대출이자 중 4%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2차 지원에서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보건업, 수의업, 교육서비스업종을 추가했다.
/성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