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극장가를 살리기 위해 ‘극장에서 다시, 봄’ 캠페인을 시행한 첫 날인 4일 서울 용산CGV에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는 6월 3주 동안 90억원을 들여 영화표 6000원 할인권 133만장을 푸는 ‘극장에서 다시,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