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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선택한 간장약 ‘스테빅스플러스’

박용덕 약사 저술 '간염치료 이렇게 쉬웠어' 소개





영풍제약의 간장약 ‘스테빅스플러스’가 최근 출간된 서적 ‘간염 치료 이렇게 쉬웠어?’에서 소개돼 주목 받고 있다.

약사 박용덕 씨가 20여 년간 일하며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사례 등을 집약해 저술한 ‘간염치료 이렇게 쉬웠어?-PYD’는 감염을 비롯한 면역 질환자와 일반인의 건강을 위한 간장약, 건강기능식품, 식이요법, 생활요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책에서 박 씨는 간염에 대해 ‘간장약’만 복용해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간이 건강하면 혈액도 건강해지고 혈액이 건강하면 세포도 건강해져 결국 인체도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우리 몸의 대사, 해독을 비롯해 각종 대사증후군 예방의 선봉에 있는 간이 정말 중요하다”며 “1순위 영영제로 무조건 간장약을 추천하며 현재 사용하는 간장약은 영풍제약의 스테빅스플러스이다”고 밝혔다.



또한 “스테빅스플러스는 간세포 하나하나의 능률을 올림으로써 전체적인 간의 역량을 대폭 상승시켜준다”며 “대사 작용, 해독 작용, 면역 작용의 성분에 있는 간의 역량이 대폭 상승되면 인체는 건강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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