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다인이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녹화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 분)이 1년의 시간을 버티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