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언니한텐 말해도 돼' 스페셜 방송 후 편성 시간 '화요일'로 변경

/사진제공=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다시 보고 싶었던 ‘언니한텐 말해도 돼’ 화제의 방송이 ‘찐고민 스페셜’로 다시 돌아온다.

2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찐고민 스페셜’로 그동안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출연자들의 사연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성형하면 예뻐질까요?’라는 주제로 출연한 이세영, ‘운동화 수집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헬스 부부, ‘동생의 결혼을 방해하는 언니’ 편에 출연한 쌍둥이, ‘사랑에도 국경이 있나요?’라는 주제로 출연한 국제 커플의 사연을 만날 수 있다.

제작진 측은 “인상 깊었던 회차를 엄선했다. 화제의 출연자들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이날 스페셜 방송을 마친 후 다음 주부터는 편성 시간을 목요일에서 화요일 밤 9시로 옮겨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13회는 오는 2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임수빈기자 imsou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