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에 보는 한 시간 분량의 TV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대략 10시간 이상의 촬영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장장 10시간이 넘는 동안 출연진의 메이크업 상태에 흐트러짐이 없다는 것이다. 촬영을 하는 동안 땀을 흘릴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화장이 무너지기 마련인데, TV 속 연예인들은 어떻게 항상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또 도자기처럼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모공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 해답은 여배우들이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한 청담 메이크업 샵에서 찾을 수 있다.
하루에도 몇 십 명의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청담 샵 직원의 추천 아이템은 바로 디마르3의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4.2(일명 여배우 모공앰플)’. 스킨 케어 단계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여 화장이 잘 먹고 오래 가는 피부를 만들어준 뒤에, 그 위에 피부와 색조 화장을 한다는 것이 노하우였다. 즉각적으로 수분감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어, 그 위에 어떤 화장을 올려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는 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장기적으로 모공 관리, 미백, 탄력, 주름 개선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시에 그 효능은 배가 된다. 덕분에 자주 수정 화장을 하지 않아도 처음 그 상태가 유지되는 피부를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한 여배우들 역시 효능을 느끼고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 최단기간 100억 매출 달성 모공앰플
사실 이 모공 화장품은 이미 피부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운 제품이다. 단기간 100억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던 디마르3의 기존 제품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3.2'가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주 성분으로는 호랑이풀 혹은 시카(센텔라아시아티카)로 잘 알려진 병풀 추출물과 고가 화장품 브랜드나 에스테틱에서 주로 사용하는 트레할로오스도 포함 돼 있다. 트레할로오스는 강력한 보습 기능과 건조 저항성을 유지해줘 안약이나 인공눈물에도 사용되는 성분이다.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4.2는 스킨 케어의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타 모공 화장품들과는 다르게 스킨, 로션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나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흡수 촉진 리포좀 적용
해당 제품에는 흡수 촉진 리포좀이 적용되었다. 사용자가 제품의 흡수력이 좋다고 느끼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디마르3 관계자는 “자외선 등 외부환경으로 피부가 손상되는 낮 16시간 동안을 데미지 타임으로 칭하며, 해당 시간동안 앰플의 성분이 피부 본연의 광채를 극대화 시키며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침 저녁으로 사용해도 좋으나, 손상도가 높은 아침에 발라줘야 고농축 앰플 기능 효과가 올라가며, 낮 시간 동안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천연 식물을 연구하여 천연 화장품을 만드는 ㈜자연물질연구소
해당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한 ㈜자연물질연구소는 세계 각지에서 발굴한 자생 식물의 피부 진정/보습/탄력 등의 효능을 연구하여 천연 화장품을 제조하는 브랜드다. 자생 식물이란 화학 비료 없이 완벽히 자연의 힘 만으로 성장한 식물을 말한다. 같은 식물 품종이더라도 화학 비료를 먹고 자란 식물과 자연이 키운 천연 자생 식물은 서로 다른 분자 구조를 갖는다. 자연물질연구소는 이 차이점에 집중하여 피부 친화적인 모공 화장품을 개발하였으며, 앞으로도 자연물질과 피부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여 계속해서 천연 화장품을 제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배우 모공앰플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4.2) 등 디마르3 제품에 대한 추가 정보 확인과 구매는 디마르3 공식몰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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