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절 지나자 쓰레기 대란..."생활폐기물 2배 늘었다"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항동에 있는 구로구자원순환센터에서 시설 관계자들이 수거된 폐기물과 재활용품 등을 처리하고 있다. 이 센터 관계자는 “평소 하루 평균 160톤이던 생활폐기물량이 추석 연휴 기간 270톤으로 늘었고, 38톤이던 재활용품이 81톤으로 급증했다”고 말했다./오승현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