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루크 동커볼케(오른쪽) 부사장과 이시혁(왼쪽) 글로벌상품전동화추진실 상무, 윤일헌 디자인실 상무가 지난 29일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자동차인 GV60을 소개하고 있다.‘당신과의 교감’을 콘셉트로 설계된 GV60은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차 문을 잠금·해제하는 기능을 도입했고 지문 인증 시스템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했다. /사진 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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