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신·국민지원금 효과…BGF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9.1% 올라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282330)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9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순이익은 493억 원으로 4.1% 줄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유동인구의 늘고,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시락 등 간편 식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차별화된 협업 상품확대와 대용량 상품 모바일 판매 등의 운영 전략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