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지니어트는 비만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컷슬린 포 다이어트’(사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300만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진행된 연구에서 밝혀진 비만의 원인인 인슐린을 줄여주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비만 원인을 연구한 의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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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슬린 포 다이어트’는 비만의 근본 원인인 인슐린 생성을 자극하는 식후 혈당을 억제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게 지니어트의 설명이다.
이 제품에는 바나바잎과 녹차 추출물 등 핵심원료와 함께 15가지 부원료를 포함한다. 바나바잎 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 또 녹차 추출물인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 개선을 도와 지방축적 억제, 지방축적 분해, 셀룰라이트 조절 등 3가지 프로세스로 비만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니어트 관계자는 “‘컷슬린 포 다이어트’는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비만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식습관과 효율적인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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