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용산구 LGU+ 홈미디어체험관에서 모델들이 '펫토이'를 활용해 반려견들과 놀고 있다. LGU+는 이날 반려동물 보호자가 외출 후에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놀아줄 수 있는 신개념 놀이 서비스 '펫토이'를 출시했다.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혼자 놀 수 있게 도와주며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오승현 기자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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