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올해 IPO 추진…시장 존재감 키우겠다"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이 “준비된 역량에 더해 앞으로 더욱 노력을 쏟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자”고 밝혔다.

서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자금경색, 연체 증가가 금융기관에 위기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 행장은 올해 목표로 신속한 시장 대응과 위기에 강한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기업공개(IPO) 절차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급변하는 환경에 맞게 여·수신 상품을 유기적으로 운용하고 기존 서비스는 꾸준히 개선점을 찾아 혁신해야 한다”며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시도에도 주저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서 행장은 “2023년 많은 장애물이 있겠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지속 성장하는 케이뱅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