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그룹 더보이즈가 포토타임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해 3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에릭이 합류해 기대를 예고한 바 있다.
멤버들은 개인 포토타임에서 각자의 매력을 다양하게 뽐냈다.
이어진 단체 포토타임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더보이즈 내에서 타락을 맡고 있다던 선우는 명성에 걸맞게 재간둥이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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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과 주연의 손장난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타이틀곡 ‘로어(ROAR)’는 시그니처 휘슬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 팝 댄스 장르다. 본능에 이끌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타락 천사로 변한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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