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78포인트(0.78%) 하락한 865.58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18억 원, 118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357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268억 원)와 에스엠(041510)(144억 원), 에스엠(144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96억 원), 성우하이텍(015750)(49억 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4억 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32억 원), JYP억 원),Ent.(29억 원), 다우데이타(032190)(22억 원), 테스(095610)(17억 원)를 순매수 했으며 엘앤에프(403억 원)를 비롯해 나노팀(74억 원), 성일하이텍(64억 원), 에코프로(60억 원), 비에이치(60억 원), 피엔티(137400)(56억 원), 펄어비스(46억 원), 알테오젠(46억 원), 덕산네오룩스(213420)(44억 원)를 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347억 원)과 피엔티(123억 원), 피엔티(123억 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70억 원), 코스덱시스(53억 원), JYP억 원),Ent.(49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9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45억 원), 에스티팜(237690)(43억 원), 루닛(328130)(40억 원), 에이비엘바이오(38억 원), 덕산네오룩스(32억 원), 인텔리안테크(189300)(31억 원)를 순매수 했으며 엘앤에프(460억 원)를 비롯해 에코프로(379억 원), 나노신소재(108억 원), 에스엠(95억 원), 레이크머티리얼즈(86억 원), 미래나노텍(77억 원), 성일하이텍(68억 원), 뉴로메카(53억 원), 엔켐(47억 원), 박셀바이오(47억 원)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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