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7일 전일보다 14.49포인트(1.67%) 오른 880.0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6.25포인트(0.72%) 오른 871.83으로 시작해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12억 원, 978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195억 원어치 팔았다.
기관은 천보(278280)(179억 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166억 원), 하나마이크론(067310)(141억 원), 넥슨게임즈(225570)(137억 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106억 원), 에코프로(086520)(106억 원), 하나머티리얼즈(166090)(64억 원), 심텍(222800)(61억 원), 이오테크닉스(039030)(60억 원)를 순매수 한 반면 엘앤에프(424억 원)를 비롯해 대주전자재료(84억 원), 네패스(33억 원), 에이비엘바이오(33억 원), 펄어비스(27억 원), 자람테크놀로지(25억 원), JYP Ent.(25억 원), 큐브엔터(23억 원), 하림지주(18억 원), 태광(15억 원), 서진시스템(14억 원), 에이프릴바이오(14억 원), 알테오젠(196170)(14억 원), 소니드(13억 원)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1002억 원)를 비롯해 제이오(418550)(176억 원), 천보(105억 원), 미래반도체(254490)(83억 원), 알테오젠(85억 원), 하나마이크론(65억 원), 에코앤드림(101360)(56억 원), 이오테크닉스(55억 원), 카카오게임즈(293490)(55억 원), 동진쎄미켐(005290)(54억 원), 심텍(50억 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49억 원)를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243억 원)와 에코프로비엠(209억 원), 뉴로메카(68억 원), 엘앤에프(67억 원), 인탑스(54억 원), 어반리튬(51억 원), 나노신소재(46억 원), 에스엠(45억 원), HLB(42억 원), 에스케이오션플랜트(36억 원), 피엔티(35억 원), 포스코ICT(32억 원), 휴젤(29억 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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