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34%에 장을 마쳤다.
10년 금리는 3.9bp 상승한 연 3.409%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6.7bp , 6.6bp 상승으로 연 3.373%, 연 3.357%를 기록했다.
회사채3년물(AA-)와 BBB- 금리는 각각 연 4.146%, 연 10.532%로 전일과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한전채3년물은 0.1bp 하락한 연 3.930%로 거래를 마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