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채권 금리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6.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6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은 전일대비 6.6bp 떨어진 연 3.343%에 마감했다.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7.4bp, 7.2bp 하락한 연 3.299%, 연 3.285%를 기록했다.
회사채3년물(AA-)과 BBB- 금리는 각각 6.3bp, 6.4bp 내린 연 4.083%, 연10.468%로 마감했다.
한전채3년물은 연 3.865%로 6.5bp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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