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11포인트(0.73%) 하락한 829.7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장 직후 839선까지 올랐으나 오후 2시이후 낙폭을 키워 830선이 무너졌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1억 원, 5억 원어치 사들였고, 외국인은 87억 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118억원)과 인텔리안테크(189300)(49억원), 엘앤에프(066970)(37억원), 더블유씨피(393890)(34억원), 실리콘투(257720)(29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26억원), 에코프로(086520)(25억원)등을 매수했고 에스엠(37억원)를 비롯해 네오위즈(095660)(32억원), 이화전기30억원), 삼천리제약(29억원), 위메이드26억원), CJ ENM(23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21억원)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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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나노신소재(121600)(72억원)와 이오플로우(294090)(68억원), 동진쎄미켐(005290)(62억원), 에스엠(44억원), 선광(003100)(42억원), 네오위즈(30억원), 아진산업(013310)(28억원)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272억원)과 에코프로(81억원), 성우하이텍(77억원), 엘앤에프(59억원), 더블유씨피(52억원), 위메이드(39억원)등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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