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 따르면 코스피는 12일 기준 전주대비 1.02% 떨어졌다.
지난 한주간(5월 8일~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60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매물 부담을 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80억원과 3800억원어치를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이 일주일 동안 NAVER(035420)(1451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LG이노텍(011070)(959억원), 현대차(005380)(704억원), 기아(000270)(599억원), 삼성전자(005930)(545억원), 셀트리온(068270)(493억원), SK텔레콤(017670)(443억원), 현대엘리베이(017800)(400억원), KT(030200)(333억원), 카카오뱅크(323410)(311억원), 한국전력(015760)(308억원), 한국항공우주(047810)(292억원) 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LG화학(748억원)을 비롯해 SK하이닉스(467억원), 호텔신라(38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9억원), 삼성SDI(227억원), 삼성전기(221억원), HD현대일렉트릭(219억원), 카카오(215억원), 아모레퍼시픽(200억원), LG에너지솔루션(194억원), 고려아연(193억원), S-Oil(186억원), 이마트(17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62억원), 한화솔루션(160억원) 등을 매도했다.
외국인 주간 순매수 상위종목은 NAVER(2346억원)와 현대차(1236억원), 기아(912억원), LG전자(066570)(749억원), 삼성전자우(005935)(407억원), 포스코퓨처엠(003670)(362억원), LG이노텍(354억원), 하이브(352820)(248억원), GS건설(006360)(248억원), 삼성물산(028260)(241억원), 카카오뱅크(222억원) 등이고, POSCO홀딩스(978억원)를 비롯해 SK하이닉스(645억원), 두산에너빌리티(510억원), 한국항공우주(456억원), LG화학(444억원), LG에너지솔루션(418억원), 이마트(397억원), 메리츠금융지주(383억원), 신한지주(354억원), 삼성전자(306억원), DB하이텍(287억원), 엔씨소프트(273억원) 등을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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