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는 지난주(7월 3일~7일) 소폭 떨어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7일 867.27로 전주대비 0.97포인트(0.11%) 하락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은 6163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56억 원, 3957억 원어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지난 한주 동안 루트로닉(085370)(182억원)와 리노공업(058470)(139억원), 덕산하이메탈(077360)(133억원), 포스코DX(022100)(115억원), JYP Ent.(035900)(90억원), 인텍플러스(064290)(84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80억원), 에스티아이(039440)(79억원), 성광벤드(014620)(78억원), 대주전자재료(078600)(78억원), 코스메카코리아(241710)(54억원), 제룡전기(033100)(54억원) 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엘앤에프(720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63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75억원), 에코프로(086520)(455억원), 이노시뮬레이션(386억원), 파마리서치(214450)(223억원), 셀트리온제약(162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148억원), 루닛(139억원), 더블유씨피(138억원), 스튜디오드래곤(133억원), 카카오게임즈(107억원), 알테오젠(106억원), 유진테크(104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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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에코프로(3,761억원)를 가장 많이 산 가운데 성우하이텍(015750)(592억원), 에코프로비엠(311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22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220억원), 파마리서치(202억원), 씨아이에스(222080)(186억원), 에스앤에스텍(163억원), 이오플로우(294090)(156억원), HPSP(403870)(105억원), 마이크로투나노(424980)(88억원), 위메이드(112040)(88억원), 피엔티(137400)(87억원), 원익QnC(074600)(86억원) 등을 매수한 반면 루닛(354억원)과 동진쎄미켐(291억원), 메디톡스(288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191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84억원), 엘앤에프(164억원), 고영(162억원), JYP Ent.(159억원), 루트로닉(132억원), 포스코DX(103억원), 동운아나텍(99억원), 파라다이스(99억원), 석경에이티(91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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