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21포인트(0.36%) 오른 896.2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5.10포인트(0.57%) 오른 898.17로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17억 원, 2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071억 원어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88억원)와 에코프로(086520)(187억원), 인텍플러스(064290)(68억원), 에스티아이(039440)(67억원), 심텍(222800)(66억원),두산테스나(131970)(39억원), 포스코엠텍(009520)(31억원), 프로텍(30억원), 제이오(418550)(28억원), 제이엘케이(322510)(26억원) 등을 순매수했고 엘앤에프(066970)(248억원)를 비롯해 JYP Ent.(142억원), 필에너지(127억원), HPSP(403870)(122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89억원), 솔브레인(80억원), 하나마이크론(67억원), 포스코DX(53억원), 피엔티(137400)(53억원)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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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HPSP(371억원)를 비롯해 엘앤에프(240억원), 에코프로(205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197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138억원), 포스코엠텍(121억원), 심텍(103억원), 성우하이텍(015750)(9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74억원), 파라다이스(034230)(66억원), 피엔티(51억원), 셀트리온제약(068760)(51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루닛(390억원)과 필에너지(166억원), 필옵틱스(81억원), 두산테스나(77억원), ISC(6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59억원), 제우스(55억원), 코윈테크(53억원), 프로텍(53억원), 나노신소재(51억원), 이오테크닉스(43억원), 큐렉소(42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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